Research Articl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Living Environmental System. 30 April 2026. 156-166
https://doi.org/10.21086/ksles.2026.4.33.2.156

ABSTRACT


MAIN

  • 1. 서 론

  • 2. 연구 방법

  •   2.1. 연구설계

  •   2.2. 연구 대상자

  •   2.3. 측정변수

  •   2.4. 자료분석

  • 3. 연구결과

  •   3.1. 기술통계결과

  •   3.2. 코로나19 전과 후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차이

  •   3.3. 코로나19 전과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요인

  • 4. 논 의

  • 5. 결 론

1. 서 론

신체활동은 운동뿐만 아니라 생활 속 모든 움직임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 유방암과 대장암, 그리고 우울증의 위험을 줄인다(Lee et al., 2012; Warburton & Bredin, 2017). 특히, 규칙적인 중·고강도 신체활동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가 있어 사망률과 만성질환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독감, 전신 감염 및 상기도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Nieman & Wentz, 2019; Suzuki, 2019; Suzuki & Hayashida, 2021). 그러나 우리나라 성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은 전 세계 평균보다 낮다. 세계보건기구 보고에 따르면, 신체활동 부족률(일주일 동안 중강도 신체활동을 15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75분 이상 실천하지 않은 성인의 비율)이 전 세계 평균 31.3%이지만 우리나라는 58.1%로 2배나 높은 수준이다(World Health Organization, 2022).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확인된 2020년 1월 20일 이후 1년 동안 총 88,50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전체 유행 기간 중 가장 높은 중증도를 보였다. 이후 2021년 2월부터 예방접종 시작으로 확진자 발생과 중등도가 감소했으나, 2021년 7월 델타형 변이로 다시 중증도가 증가하였다(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5). 정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대유행을 선언한 이후 3월 22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하였다. 이후 2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되었으며 2022년 4월 18일 중단되었다(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5).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 확산, 비대면 산업 활성화, 노동환경 변화, 대중문화사업 축소, 개인문화 확대 등 이전과는 다른 사회가 되었으며, 이는 시민들의 건강행동 변화를 이끌었다(Kim, 2020; Lee, 2021). 구글에서 제공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여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상점, 대중교통시설, 식품점, 약국, 직장으로 이동은 감소했지만, 공원과 거주지에서의 이동은 증가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집 근처 공원이나 야외공간을 자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Park, Zhong, Yang, Jeong, & Lee, 2022).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Stockwell et al., 2021) 선정기준에 맞는 66개 선행 연구 중 64개 연구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건강한 성인과 어린이의 신체활동 감소와 좌식행동 증가를 보고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국내 연구결과에서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특히 남성에서 유의한 고위험 음주의 증가와 신체활동 감소가 보고되었다(Choi, Bahk, Park, Oh, Jung-Choi, 2022). 반면, 2019년과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여성만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여성의 주 5일 이상 걷기는 감소했으나 일과 여가 활동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은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Kim & Chae, 2022). 이는 측정 방법의 차이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성의 가사 노동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선행연구(Choi et al., 2022; Kim & Chae, 2022)에서는 대표성 있는 자료로 코로나19 전·후의 신체활동 변화를 분석하였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감염병 대유행 첫해인 2020년 자료를 분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연된 효과에 대한 결과를 제시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코로나19 이전과 감염 시 중증도가 높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민감성이 높았던 2020년과 2021년 우리나라 성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변화를 분석하여 코로나19 대유행 전과 후에 중·고강도 신체활동 변화 정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연도별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감염병 대유행 전·후에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요인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검토하고자 한다. 이 연구결과는 감염병 대유행의 시기에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새롭게 발현될 수 있는 신종 감염병 대유행기에 성인의 신체활동 감소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 연구 방법

2.1. 연구설계

이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 전(2019년)과 후(2020년과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비교하여 우리나라 성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변화를 탐색한 서술적 연구이다.

2.2. 연구 대상자

이 연구는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 2019년(n=229,099), 2020년(n=229,269), 2021년(n=229,242) 자료를 활용하였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의료계획 수립 시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복합표본설계방법(Complex sampling design)을 이용하여 전국 보건소 별 평균 900건의 조사가 수행된다. 주민등록기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받은 조사원이 직접 표본가구에 방문하여 1:1 면접조사(Computer Assisted Personal Interviewing, CAPI)로 자료를 수집한다. 이 연구에서는 주요 변수인 중·고강도 신체활동 실천 문항에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와 비해당자를 제외한 후 2019년(n=228,870), 2020년(n=229,118), 2021년(n=229,012)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2.3. 측정변수

2.3.1 중·고강도 신체활동

고강도 신체활동은 달리기, 등산, 빠른 속도로 자전거 타기, 빠른 수영, 축구, 농구, 줄넘기, 단식테니스, 무거운 물건 나르기 등의 직업활동과 체육활동을 모두 포함한다. 고강도 신체활동 참여 빈도는 “최근 1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매우 힘들거나 숨이 많이 가쁜 격렬한 신체활동을 10분 이상 했던 날은 며칠입니까?”와 “이러한 격렬한 신체활동을 한 날, 보통 하루에 몇 분간 했습니까?” 질문으로 측정하였다. 중강도 신체활동은 천천히 하는 수영, 복식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가벼운 물건 나르기 등의 직업활동과 체육활동을 포함한다. 중강도 신체활동 참여 빈도는 “최근 1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조금 힘들거나 숨이 약간 가쁜 중등도 신체활동을 10분 이상 했던 날은 며칠입니까?(단, 걷기는 제외합니다.)”와 “이러한 중등도 신체활동을 한 날, 보통 하루에 몇 분간 했습니까?”로 측정하였다.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자는 최근 1주일 동안 고강도 신체활동을 1일 20분 이상 주 3일 이상 실천한 사람 또는 최근 1주일 동안 중강도 신체활동을 1일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으로 분류하였다.

2.3.2 관련요인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성(여자, 남자), 연령(19–39세, 40–64세, 65세 이상), 교육(무학, 초졸, 중졸, 고졸, 초대졸 이상), 결혼상태(미혼, 결혼, 이혼 또는 사별), 직업(전문·행정·관리직, 사무직, 판매·서비스직, 농림·산림·어업직, 기능·단순·노무직, 기타)에 대한 자료 활용하였다.

가구 월 소득을 가구원 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소득균등화소득을 산출하여 5분위수(quintile)로 Q1(20%), Q2(40%), Q3(60%), Q4(80%), Q5(100%)로 범주화하였다. 이때 Q1이 가장 낮은 소득수준이며, Q5가 가장 높은 소득수준이다. 미충족의료경험 여부(예, 아니오)를 조사하였으며, 1인 가구 여부(예, 아니오)와 지금 거주하고 있는 현재 시·군·구에 거주기간(5년 미만, 5–9년, 10–14년, 15–19년, 20년 이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건강행동으로는 현재 흡연(예, 아니오), 폭음(예, 아니오), 지각된 스트레스(예, 아니오), 지각된 우울(예, 아니오) 정보를 이용하였다. 건강과 관련된 특성으로는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산출한 후 저체중(BMI<18.5), 정상체중(18.5≤BMI≤24.9), 과체중(BMI≥25)으로 범주화 하였다. 고혈압 의사진단(예, 아니오), 당뇨 의사진단(예, 아니오) 그리고 주관적 건강상태(좋음, 나쁨)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였다.

2.4. 자료분석

자료분석은 SAS 9.4 Version(SAS Institute Inc, Cary, NC, USA)를 사용하였다. 연도별로 범주형 변수의 빈도,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복합표본설계를 반영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중·고강도 신체활동 차이는 proc surveyfreq로 weighted χ2-test를 시행하였다. 코로나19 대유행 전(2019년)과 후(2020년, 2021년)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가중치 반영 차이(weighted difference in proportion)와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CI)을 proc surveyfreq를 사용하여 산출하였다. 끝으로 연도별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요인을 분석하고자 가중치 반영 로지스틱 회귀분석(proc surveylogistic)을 하여 오즈비(Odds Ratio, OR)과 95% CI를 산출하였다. p-value < 0.05에서 유의성 여부를 판단하였다.

3. 연구결과

3.1. 기술통계결과

연도별 중고강도 신체활동과 관련변인의 빈도와 백분율은 Table 1과 같다.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자는 2019년 53,067명(23.2%), 2020년 44,092명(19.2%), 2021년 42,185명(18.4%)으로 감소하였다.

Table 1

Moderate and vigorous physical activity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by year

Characteristics 2019 (n=228,870) 2020 (n=229,118) 2021 (n=229,012)
n(%) n(%) n(%)
MVPA (yes) 53,067(23.2) 44,092(19.2) 42,185(18.4)
Gender (women) 126,386(55.2) 125,289(54.7) 124,625(54.4)
Age
  19–39 years old 50,028(21.9) 51,483(22.5) 50,408(22.0)
  40–64 years old 104,371(45.6) 104,910(45.8) 104,237(45.5)
  ≥65 years old 74,471(32.5) 72,725(31.7) 74,367(32.5)
Education
  Illiteracy 22,948(10.0) 20,603(9.0) 19,233(8.4)
  Elementary school 34,878(15.3) 33,094(14.5) 31,798(13.9)
  Middle school 25,470(11.1) 24,924(10.9) 24,304(10.6)
  High school 75,182(32.9) 77,976(34.1) 76,808(33.6)
  ≥College 70,166(30.7) 72,250(31.6) 76,735(33.5)
Marital status
  Single 35,329(15.5) 40,345(17.6) 39,540(17.3)
  Married 155,161(67.9) 150,229(65.6) 151,275(66.1)
  Divorced or widowed 38,164(15.5) 38,422(17.6) 39,540(16.7)
Equalized income
  1<sup>st</sup> quintile (lowest) 50,239(22.5) 54,821(24.5) 58,037(25.7)
  2<sup>nd</sup> quintile 47,950(21.4) 58,695(26.3) 53,229(23.5)
  3<sup>rd</sup> quintile 46,053(20.6) 35,910(16.1) 43,779(19.4)
  4<sup>th</sup> quintile 39,083(17.5) 35,737(16.0) 39,502(17.5)
  5<sup>th</sup> quintile (highest) 40,387(18.1) 38,271(17.1) 31,495(13.9)
Job
  Professional, administrative, management 23,162(10.1) 23,313(16.8) 26,119(18.2)
  Office workers 19,663(8.6) 19,915(14.4) 20,961(14.6)
  Sales, service workers 30,052(13.1) 29,090(21.0) 28,922(20.2)
  Agriculture, forestry, fishery workers 25,349(11.1) 22,367(16.1) 22,246(15.5)
  Functional simple labors 42,840(18.7) 43,382(31.3) 44,367(31.0)
  Others 87,496(38.3) 663(0.5) 729(0.5)
Unmet medical needs (yes) 12,945(5.7) 11,781(5.1) 11,170(4.9)
Living alone 34,799(15.2) 36,014(15.7) 38,764(16.9)
Residence period
  < 5 years 30,447(13.3) 29,907(13.1) 33,637(14.7)
  5–9 years 20,959(9.2) 21,409(9.3) 21,878(9.6)
  10–14 years 17,976(7.9) 18,833(8.2) 19,072(8.3)
  15–19 years 14,503(6.3) 16,092(7.0) 14,511(6.3)
  ≥20 years 144,970(63.3) 142,866(62.4) 139,905(61.1)
Body mass index (BMI)
  Underweight (BMI<18.5) 9,235(4.2) 9,257(4.1) 9,829(4.4)
  Normal (18.5≤BMI≤24.9) 132,358(60.7) 146,371(65.3) 147,602(65.6)
  Obesity (BMI≥25) 76,475(35.1) 68,409(30.5) 67,610(30.0)
Current smoking (yes) 37,239(16.3) 37,012(16.2) 36,394(15.9)
Heavy drinker (yes) 25,627(13.9) 20,389(8.9) 30,629(9.0)
Perceived stress (yes) 50,638(22.1) 50,710(22.1) 50,929(22.2)
Perceived depression (yes) 14,045(6.1) 12,834(5.6) 16,315(7.1)
Hypertension (yes) 62,223(27.2) 61,193(26.7) 63,438(27.7)
Diabetes Mellitus (yes) 24,969(10.9) 24,851(10.8) 26,318(11.5)
Subjective health status (poor) 151,126(66.0) 119,198(52.0) 136,046(59.4)

MVPA=Moderate and vigorous physical activity.

관련요인에 따른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차이는 Table 2와 같다. 2019년에는 미충족의료 여부, 현재 시·군·구 거주기간을 제외한 다른 모든 관련요인에 따른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분포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020년에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지각된 우울 그리고 2021년에는 미중족의료 여부, 1인 가구 여부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관련요인에 따른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분포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Table 2

Moderate and vigorous physical activity by characteristics by year

Characteristics 2019 (n=228,870) 2020 (n=229,118) 2021 (n=229,012)
MVPA (n=53,067) χ2(p) MVPA (n=44,092) χ2(p) MVPA (n=42,185) χ2(p)
Gender
  Men 28,667(54.0) 1409.10
(<0.001)
25,325(57.4) 2014.3
(<0.001)
24,028(57.0) 1884.60
(<0.001)
  Women 24,400(46.0) 18,767(42.6) 18,157(43.0)
Age
  19–39 years old 12,634(23.8) 498.68
(<0.001)
11,431(25.9) 499.64
(<0.001)
11,450(27.1) 615.85
(<0.001)
  40–64 years old 27,177(51.2) 22,166(50.3) 20,484(48.6)
  ≥65 years old 13,256(25.0) 10,495(23.8) 10,251(24.3)
Education
  Illiteracy 2,924(5.5) 405.31
(<0.001)
2,089(4.7) 396.28
(<0.001)
1,882(4.5) 426.36
(<0.001)
  Elementary school 7,012(13.2) 5,238(11.9) 4,798(11.4)
  Middle school 5,878(11.1) 4,731(10.7) 4,144(9.8)
  High school 19,480(36.7) 16,744(38.0) 15,531(36.8)
  ≥College 17,730(33.4) 15,257(34.6) 15,807(37.5)
Marital status
  Single 9,299(17.5) 422.55
(<0.001)
9,240(21.0) 432.05
(<0.001)
9,172(21.7) 613.94
(<0.001)
  Married 37,947(71.6) 30,135(68.4) 28,551(67.7)
  Divorced or widowed 5,767(10.9) 4,695(10.7) 4,451(10.6)
Equalized income
  1st quintile (lowest) 8,463(16.3) 162.80
(<0.001)
7,686(17.8) 143.46
(<0.001)
7,784(18.7) 176.50
(<0.001)
  2nd quintile 11,142(21.4) 11,499(26.6) 10,023(24.1)
  3rd quintile 11,523(22.2) 7,674(17.8) 8,710(20.9)
  4th quintile 10,064(19.4) 7,808(18.1) 8,341(20.0)
  5th quintile (highest) 10,792(20.8) 8,547(19.8) 6,780(16.3)
Job
  Professional, administrative, management 5,776(10.9) 232.80
(<0.001)
4,814(15.0) 122.84
(<0.001)
5,477(17.6) 93.03
(<0.001)
  Office workers 4,268(8.1) 3,593(11.2) 3,676(11.8)
  Sales, service workers 7,596(14.3) 6,047(18.8) 5,803(18.6)
  Agriculture, forestry, fishery workers 8,716(16.4) 7,034(21.9) 6,569(21.1)
  Functional simple labors 11,695(22.1) 10,295(32.0) 9230(29.6)
  Others 14,957(28.2) 364(1.1) 418(1.3)
Unmet medical needs
  No 49,991(94.2) 1.77
(0.183)
41,647(94.5) 4.13
(0.042)
40,045(94.9) 0.57
(0.450)
  Yes 3,074(5.8) 2,443(5.5) 2,140(5.1)
Living alone
  Yes 6,621(12.5) 17.27
(<0.001)
5,735(13.0) 5.05
(0.025)
6,138(14.6) 0.11
(0.744)
  No 46,397(87.5) 38,352(87.0) 36,046(85.4)
Residence period
  < 5 years 7,014(13.2) 1.97
(0.096)
5,862(13.3) 2.55
(0.037)
6,531(15.5) 10.00
(<0.001)
  5–9 years 5,040(9.5) 4,289(9.7) 4,129(9.8)
  10–14 years 4,252(8.0) 3,784(8.6) 3,561(8.4)
  15–19 years 3,540(6.7) 3,131(7.1) 2,762(6.5)
  ≥20 years 33,216(62.6) 27,026(61.3) 25,201(59.7)
Body mass index
  Underweight (BMI<18.5) 1,541(3.0) 110.09
(<0.001)
1,205(2.8) 114.77
(<0.001)
1,198(2.9) 111.56
(<0.001)
  Normal (18.5≤BMI≤24.9) 31,378(61.2) 28,295(64.9) 27,206(65.1)
  Obesity (BMI≥25) 18,373(35.8) 14,074(32.3) 13,376(32.0)
Current smoking
  No 43,087(81.2) 96.65
(<0.001)
35,345(80.2) 195.83
(<0.001)
34,224(81.1) 138.87
(<0.001)
  Yes 9,979(18.8) 8,737(19.8) 7,961(18.9)
Heavy drinker
  No 37,606(83.8) 73.19
(<0.001)
39,037(88.5) 143.05
(<0.001)
37,412(88.7) 123.92
(<0.001)
  Yes 7,266(16.2) 5,049(11.5) 4,773(11.3)
Perceived stress
  No 41,717(78.6) 25.61
(<0.001)
34,320(77.8) 2.64
(0.105)
32,814(77.8) 8.34
(0.004)
  Yes 11,344(21.4) 9,770(22.2) 9,369(22.2)
Perceived depression
  No 50,259(94.7) 50.58
(<0.001)
41,863(95.0) 2.12
(0.146)
39,552(93.8) 12.32
(<0.001)
  Yes 2,795(5.3) 2,223(5.0) 2,631(6.2)
Hypertension
  No 40,892(77.1) 276.39
(<0.001)
34,281(77.8) 386.19
(<0.001)
32,564(77.2) 425.02
(<0.001)
  Yes 12,169(22.9) 9,808(22.2) 9,620(22.8)
Diabetes Mellitus
  No 48,191(90.8) 130.87
(<0.001)
40,201(91.2) 181.29
(<0.001)
38,198(90.5) 200.87
(<0.001)
  Yes 4,869(9.2) 3,885(8.8) 3,987(9.5)
Subjective health status
  Poor 30,349(57.2) 1178.40
(<0.001)
18,633(42.3) 1215.70
(<0.001)
20,341(48.2) 1651.30
(<0.001)
  Good 22,715(42.8) 25,459(57.7) 21,843(51.8)

MVPA=moderate and vigorous physical activity; weighted chi-squared test.

3.2. 코로나19 전과 후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차이

코로나19 전과 후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차이는 Table 3과 같다. 복합표본 가중치 반영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율은 2019년보다 2020년에 –4.6% (95% CI = –5.0, –4.3) 감소하였으며, 2019년보다 2021년에 –5.2% (95% CI = –5.5, –4.9) 감소하였다. 2019년 대비 2020년 2021년으로 갈수록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율이 더 감소하였다. 그러나 젊은 연령(19–39세), 미혼, 전문·행정·관리직, 현재 시·군·구 거주 5년 미만,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인구집단에서 2019년 대비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율 감소량은 2020년보다 2021년에서 더 적었다.

Table 3

Differences between before and after COVID19 in moderate and vigorous physical activity

Characteristics 2019
(n=228,870)
2020
(n=229,118)
2021
(n=229,012)
Difference between
2019 and 2020
Difference between
2019 and 2021
w% (95% CI) w% (95% CI) w% (95% CI) w% (95% CI) w% (95% CI)
MVPA 23.8(23.5, 24.0) 19.2(19.0, 19.4) 18.6(18.4, 18.8) –4.6(–5.0, –4.3) –5.2(–5.5, –4.9)
Gender
  Men 28.4(28.0, 28.8) 24.1(23.7, 24.4) 23.4(23.0, 23.7) –4.3(–4.8, –3.8) –5.0(–5.6, –4.5)
  Women 19.2(19.0, 19.5) 14.3(14.1, 14.6) 13.9(13.6, 14.1) –4.9(–5.3, –4.5) –5.4(–5.8, –5.0)
Age
  19–39 years old 25.7(25.3, 26.2) 22.1(21.6, 22.5) 22.8(22.3, 23.2) –3.7(–4.3, –3.0) –3.0(–3.6, –2.3)
  40–64 years old 25.1(24.8, 25.5) 19.7(19.4, 20.0) 18.4(18.1, 18.7) –5.4(–5.9, –5.0) –6.7(–7.2, –6.2)
  ≥65 years old 17.0(16.7, 17.4) 13.1(12.8, 13.5) 12.4(12.0, 12.7) –3.9(–4.4, –3.4) –4.7(–5.2, –4.2)
Education
  Illiteracy 11.2(10.6, 11.8) 8.3(7.7, 8.8) 7.5(7.0, 8.0) –2.9(–3.6, –2.1) –3.7(–4.5, –2.9)
  Elementary school 17.3(16.7, 17.8) 12.8(12.3, 13.4) 12.4(11.9, 12.9) –4.4(–5.2, –3.7) –4.9(–5.6, –4.1)
  Middle school 21.0(20.3, 21.7) 16.5(15.9, 17.2) 14.4(13.8, 15.0) –4.5(–5.4, –3.5) –6.6(–7.5, –5.6)
  High school 25.8(25.4, 26.2) 20.9(20.6, 21.3) 19.8(19.4, 20.2) –4.8(–5.4, –4.3) –6.0(–6.5, –5.4)
  ≥College 25.1(24.7, 25.6) 20.4(20.1, 20.8) 20.4(20.0, 20.7) –4.7(–5.3, –4.2) –4.8(–5.3, –4.2)
Marital status
  Single 27.0(26.4, 27.5) 23.2(22.7, 23.7) 24.0(23.5, 24.5) –3.7(–4.5, –3.0) –3.0(–3.7, –2.2)
  Married 24.0(23.7, 24.3) 18.8(18.5, 19.1) 17.8(17.6, 18.1) –5.2(–5.6, –4.8) –6.2(–6.6, –5.8)
  Divorced or widowed 15.9(15.3, 16.4) 12.6(12.1, 13.1) 11.4(11.0, 11.9) –3.3(–4.0, –2.6) –4.5(–5.2, –3.7)
Equalized income
  1st quintile 16.9(16.3, 17.4) 13.8(13.4, 14.3) 13.0(12.6, 13.5) –3.0(–3.7, –2.4) –3.8(–4.5, –3.2)
  2nd quintile 22.6(22.1, 23.1) 18.3(17.9, 18.8) 17.5(17.1, 18.0) –4.2(–4.9, –3.6) –5.1(–5.7, –4.4)
  3rd quintile 24.5(24.0, 25.0) 20.3(19.8, 20.9) 19.7(19.2, 20.2) –4.2(–4.9, –3.4) –4.8(–5.5, –4.0)
  4th quintile 25.3(24.8, 25.9) 21.1(20.6, 21.6) 20.5(20.0, 21.0) –4.2(–5.0, –3.4) –4.8(–5.6, –4.0)
  5th quintile 26.4(25.9, 27.0) 21.4(20.9, 21.9) 21.1(20.6, 21.7) –5.0(–5.8, –4.3) –5.3(–6.1, –4.5)
Job
  Professional, administrative, management 25.1(24.4, 25.8) 20.3(19.7, 21.0) 21.2(20.6, 21.9) –4.8(–5.7, –3.8) –3.9(–4.8, –2.9)
  Office workers 22.5(21.7, 23.2) 18.4(17.7, 19.1) 17.5(16.9, 18.1) –4.1(–5.0, –3.1) –5.0(–5.9, –4.0)
  Sales, service workers 25.1(24.4, 25.8) 20.0(19.4, 20.6) 19.7(19.1, 20.3) –5.1(–6.0, –4.2) –5.4(–6.3, –4.5)
  Agriculture, forestry, fishery workers 35.3(34.5, 36.1) 31.5(30.6, 32.3) 28.9(28.0, 29.7) –3.8(–5.1, –2.6) –6.5(–7.7, –5.2)
  Functional simple labors 28.3(27.8, 28.9) 24.1(23.6, 24.7) 21.5(21.0, 22.0) –4.2(–5.0, –3.4) –6.8(–7.6, –6.0)
  Others 19.8(19.4, 20.2) 48.9(43.4, 54.3) 53.6(48.5, 58.7) 29.1(23.6, 34.5) 33.8(28.7, 38.9)
Living alone
  Yes 22.4(21.7, 23.1) 18.5(17.9, 19.1) 18.5(17.9, 19.0) –3.9(–4.8, –3.0) –3.9(–4.8, –3.1)
  No 24.0(23.7, 24.2) 19.3(19.0, 19.5) 18.6(18.3, 18.8) –4.7(–5.0, –4.3) –5.4(–5.7, –5.0)
Residence period
  < 5 years 23.5(22.9, 24.1) 19.5(18.9, 20.1) 19.9(19.4, 20.5) –4.0(–4.8, –3.1) –3.5(–4.4, –2.7)
  5–9 years 24.1(23.4, 24.9) 19.5(18.8, 20.2) 18.4(17.8, 19.1) –4.6(–5.6, –3.5) –5.7(–6.7, –4.6)
  10–14 years 23.7(22.9, 24.5) 19.8(19.1, 20.6) 19.1(18.4, 19.8) –3.9(–5.0, –2.8) –4.7(–5.7, –3.6)
  15–19 years 24.9(24.0, 25.8) 19.4(18.6, 20.2) 19.0(18.2, 19.8) –5.5(–6.7, –4.3) –5.9(–7.1, –4.7)
  ≥20 years 23.6(23.3, 24.0) 18.8(18.5, 19.1) 18.0(17.7, 18.2) –4.8(–5.2, –4.4) –5.7(–6.1, –5.3)
Body mass index(BMI)
  Underweight(BMI<18.5) 24.1(23.8, 24.5) 19.1(18.9, 19.4) 18.4(18.1, 18.7) –5.0(–5.4, –4.6) –5.7(–6.2, –5.3)
  Normal(18.5≤BMI≤24.9) 24.9(24.5, 25.4) 20.4(20.0, 20.8) 20.0(19.6, 20.5) –4.5(–5.1, –4.0) –4.9(–5.5, –4.3)
  Obesity(BMI≥25) 16.3(15.3, 17.3) 12.6(11.7, 13.5) 12.4(11.5, 13.3) –3.7(–5.1, –2.4) –3.9(–5.2, –2.5)
Current smoking
  No 23.2(23.0, 23.4) 18.4(18.1, 18.6) 17.9(17.7, 18.2) –4.8(–5.1, –4.4) –5.2(–5.6, –4.9)
  Yes 26.5(25.9, 27.1) 22.7(22.2, 23.3) 21.7(21.1, 22.2) –3.7(–4.6, –2.9) –4.8(–5.6, –4.0)
Heavy drinker
  No 24.0(23.8, 24.3) 18.7(18.4, 18.9) 18.1(17.9, 18.4) –5.4(–5.7, –5.0) –5.9(–6.3, –5.5)
  Yes 27.5(26.7, 28.2) 23.6(22.9, 24.4) 22.6(21.9, 23.4) –3.8(–4.9, –2.8) –4.9(–5.9, –3.8)
Perceived stress
  No 24.2(23.9, 24.4) 19.3(19.0, 19.5) 18.8(18.5, 19.0) –4.9(–5.3, –4.5) –5.4(–5.8, –5.0)
  Yes 22.7(22.2, 23.2) 18.8(18.4, 19.3) 18.0(17.6, 18.5) –3.8(–4.5, –3.2) –4.7(–5.3, –4.0)
Perceived depression
  No 24.0(23.7, 24.3) 19.2(19.0, 19.4) 18.7(18.5, 18.9) –4.8(–5.1, –4.5) –5.3(–5.7, –5.0)
  Yes 20.6(19.6, 21.5) 18.5(17.6, 19.4) 17.2(16.4, 18.0) –2.1(–3.4, –0.8) –3.4(–4.6, –2.1)
Hypertension
  No 24.7(24.4, 25.0) 20.1(19.9, 20.4) 19.6(19.3, 19.9) –4.6(–4.9, –4.2) –5.1(–5.5, –4.7)
  Yes 20.0(19.5, 20.4) 15.2(14.8, 15.7) 14.5(14.1, 14.9) –4.7(–5.4, –4.1) –5.4(–6.1, –4.8)
Diabetes Mellitus
  No 24.1(23.9, 24.4) 19.5(19.3, 19.8) 19.0(18.8, 19.2) –4.6(–4.9, –4.2) –5.2(–5.5, –4.8)
  Yes 19.6(18.9, 20.3) 14.9(14.3, 15.5) 14.2(13.6, 14.9) –4.7(–5.7, –3.8) –5.4(–6.3, –4.4)
Unmet medical needs
  No 23.7(23.5, 24.0) 19.1(18.9, 19.3) 18.6(18.4, 18.8) –4.6(–5.0, –4.3) –5.1(–5.5, –4.8)
  Yes 24.5(23.5, 25.6) 20.2(19.2, 21.2) 18.2(17.2, 19.2) –4.3(–5.8, –2.9) –6.3(–7.8, –4.9)
Subjective health status
  Poor 20.2(19.9, 20.5) 14.9(14.6, 15.2) 14.3(14.1, 14.6) –5.3(–5.7, –4.9) –5.9(–6.3, –5.5)
  Good 29.5(29.0, 29.9) 23.0(22.6, 23.3) 23.7(23.3, 24.0) –6.5(–7.0, –5.9) –5.8(–6.3, –5.2)

w%=weighted percentages;

MVPA=Moderate and vigorous physical activity.

3.3. 코로나19 전과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요인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모든 연도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65세 이상 노인은 젊은 연령(19–39세)보다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유의하게 낮았다. 또한 미혼보다는 이혼·사별에서, 1인 가구가 아닌 경우, 그리고 현재 흡연자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유의하게 낮았다.

Table 4

Correlates of moderate and vigorous physical activity by year

Characteristics 2019
(n=228,870)
2020
(n=229,118)
2021
(n=229,012)
COR
(95% CI)
AOR
(95% CI)
COR
(95% CI)
AOR
(95% CI)
COR
(95% CI)
AOR
(95% CI)
Gender (ref. men)
  Women 0.60(0.59, 0.62) 0.67(0.65, 0.70) 0.53(0.51, 0.54) 0.61(0.58, 0.64) 0.53(0.51, 0.54) 0.59(0.56, 0.61)
Age (ref. 19–39 years old)
  40–64 years old 0.97(0.94, 1.00) 1.01(0.97, 1.06) 0.87(0.84, 0.89) 0.92(0.87, 0.97) 0.77(0.74, 0.79) 0.87(0.83, 0.92)
  ≥65 years old 0.59(0.57, 0.62) 0.84(0.78, 0.90) 0.53(0.51, 0.56) 0.74(0.68, 0.80) 0.48(0.46, 0.50) 0.72(0.66, 0.78)
Education (ref. illiteracy)
  Elementary school 1.65(1.53, 1.78) 1.20(1.09, 1.32) 1.67(1.58, 1.76) 0.91(0.80, 1.03) 1.74(1.59, 1.91) 1.12(0.98, 1.28)
  Middle school 2.10(1.95, 2.27) 1.33(1.20, 1.47) 2.08(1.97, 2.20) 0.88(0.77, 1.00) 2.08(1.90, 2.28) 0.95(0.83, 1.08)
  High school 2.75(2.57, 2.94) 1.53(1.39, 1.69) 2.42(2.31, 2.54) 0.97(0.86, 1.10) 3.05(2.81, 3.31) 1.08(0.94, 1.23)
  ≥College 2.66(2.49, 2.85) 1.55(1.41, 1.72) 2.37(2.26, 2.49) 0.89(0.79, 1.02) 3.16(2.91, 3.43) 1.06(0.92, 1.21)
Marital status (ref. single)
  Married 0.86(0.83, 0.89) 0.96(0.91, 1.01) 0.77(0.74, 0.79) 0.87(0.82, 0.92) 0.69(0.66, 0.71) 0.82(0.78, 0.87)
  Divorced or widowed 0.51(0.49, 0.54) 0.81(0.79, 0.87) 0.48(0.45, 0.50) 0.83(0.77, 0.90) 0.41(0.39, 0.43) 0.78(0.72, 0.84)
Equalized income (ref. 1st quintile)
  2nd quintile 1.44(1.37, 1.51) 1.18(1.11, 1.26) 1.40(1.33, 1.47) 1.06(0.99, 1.15) 1.42(1.35, 1.49) 1.10(1.02, 1.19)
  3rd quintile 1.60(1.52, 1.68) 1.23(1.15, 1.31) 1.59(1.51, 1.68) 1.07(0.99, 1.16) 1.64(1.56, 1.73) 1.13(1.05, 1.22)
  4th quintile 1.67(1.59, 1.76) 1.25(1.17, 1.33) 1.67(1.58, 1.76) 1.10(1.02, 1.20) 1.72(1.63, 1.81) 1.18(1.09, 1.27)
  5th quintile 1.77(1.69, 1.86) 1.32(1.23, 1.41) 1.70(1.61, 1.79) 1.13(1.04, 1.22) 1.79(1.70, 1.88) 1.20(1.10, 1.30)
Job (ref. professional, administrative, management)
  Office workers 0.87(0.82, 0.92) 0.86(0.81, 0.92) 0.88(0.83, 0.94) 0.87(0.82, 0.93) 0.79(0.74, 0.83) 0.78(0.74, 0.83)
  Sales, service workers 1.00(0.95, 1.05) 1.13(1.06, 1.19) 0.98(0.92, 1.03) 1.05(0.99, 1.12) 0.91(0.86, 0.96) 1.02(0.96, 1.08)
  Agriculture, forestry, fishery workers 1.63(1.54, 1.72) 2.31(2.14, 2.48) 1.80(1.69, 1.91) 2.27(2.10, 2.45) 1.50(1.42, 1.60) 2.04(1.89, 2.20)
  Functional simple labors 1.18(1.12, 1.24) 1.28(1.21, 1.35) 1.24(1.18, 1.31) 1.24(1.17, 1.32) 1.02(0.97, 1.07) 1.06(1.00, 1.12)
  Others 0.74(0.70, 0.77) 1.08(1.02, 1.14) 3.74(2.89, 4.83) 2.93(2.26, 3.81) 4.29(3.46, 5.31) 3.32(2.67, 4.12)
Unmet medical needs (ref. no)
  Yes 1.04(0.98, 1.11) 1.15(1.07, 1.23) 1.07(1.00, 1.14) 1.23(1.13, 1.33) 0.97(0.91, 1.05) 1.23(1.13, 1.34)
Living along (ref. yes)
  No 1.09(1.05, 1.14) 0.86(0.82, 0.92) 1.05(1.01, 1.10) 0.91(0.86, 0.97) 1.01(0.97, 1.05) 0.89(0.84, 0.95)
Residence period (ref. < 5 years)
  5–9 years 1.04(0.98, 1.10) 1.04(0.98, 1.11) 1.00(0.94, 1.07) 1.04(0.96, 1.11) 0.91(0.86, 0.96) 0.98(0.91, 1.05)
  10–14 years 1.02(0.96, 1.08) 1.02(0.96, 1.09) 1.02(0.96, 1.07) 1.06(0.98, 1.14) 0.95(0.89, 1.01) 1.02(0.94, 1.09)
  15–19 years 1.08(1.02, 1.15) 1.06(0.99, 1.14) 1.00(0.93, 1.06) 1.00(0.92, 1.09) 0.94(0.88, 1.01) 1.01(0.94, 1.10)
  ≥20 years 1.01(0.97, 1.05) 1.07(1.02, 1.12) 0.96(0.92, 1.00) 1.06(1.00, 1.12) 0.88(0.84, 0.92) 1.05(1.00, 1.11)
Body mass index (ref. normal (18.5≤BMI≤24.9))
  Underweight (BMI<18.5) 1.63(1.51, 1.77) 1.50(1.37, 1.63) 1.65(1.52, 1.79) 1.34(1.20, 1.50) 1.59(1.46, 1.73) 1.02(0.98, 1.07)
  Obesity (BMI≥25) 1.70(1.57, 1.84) 1.55(1.42, 1.69) 1.78(1.64, 1.94) 1.33(1.18, 1.49) 1.77(1.62, 1.93) 0.77(0.69, 0.86)
Current smoking (ref. no)
  Yes 1.20(1.16, 1.24) 0.87(0.83, 0.91) 1.31(1.26, 1.36) 0.92(0.88, 0.97) 1.27(1.22, 1.32) 0.90(0.86, 0.94)
Heavy drinker (ref. no)
  Yes 1.20(1.15, 1.25) 1.02(0.98, 1.07) 1.35(1.29, 1.41) 1.05(1.00, 1.11) 1.32(1.26, 1.38) 1.04(0.99, 1.10)
Perceived stress (ref. no)
  Yes 0.92(0.89, 0.95) 0.97(0.94, 1.01) 0.97(0.94, 1.01) 1.01(0.97, 1.06) 0.95(0.92, 0.99) 1.01(0.97, 1.05)
Perceived depression (ref. no)
  Yes 0.82(0.77, 0.87) 1.05(0.98, 1.12) 0.95(0.90, 1.02) 1.22(1.12, 1.33) 0.90(0.85, 0.96) 1.25(1.16, 1.35)
Hypertension (ref. no)
  Yes 0.76(0.74, 0.79) 0.96(0.92, 1.00) 0.71(0.69, 0.74) 0.94(0.90, 0.99) 0.70(0.67, 0.72) 0.96(0.91, 1.02)
Diabetes Mellitus (ref. no)
  Yes 0.77(0.73, 0.81) 0.96(0.91, 1.02) 0.72(0.68, 0.76) 0.98(0.91, 1.06) 0.71(0.67, 0.75) 1.01(0.94, 1.08)
Subjective health status (ref. poor)
  Good 1.65(1.61, 1.70) 1.48(1.44, 1.53) 1.70(1.65, 1.76) 1.41(1.35, 1.46) 1.86(1.86, 1.91) 1.53(1.47, 1.59)

COR=Crude odds ratio;

AOR=Adjusted odds ratio;

CI=Confidence interval; ref.=Reference.

반면에, 소득수준 Q1(가장 낮은 소득수준)보다 Q4와 Q5(가장 높은 소득수준)에서, 전문·행정·관리직보다 농림·산림·어업직, 기능·단순·노무직, 기타에서, 미충족의료경험이 있는 경우, 그리고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성인이 그렇지 않은 성인보다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유의하게 높았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유의하게 높았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교육수준과 중·고강도 신체활동은 관련성이 없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정상체중(18.5≤BMI≤24.9)보다 저체중(BMI <18.5)과 과체중(BMI≥25)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높았으나, 2021년에는 정상체중(18.5≤BMI≤24.9)보다 과체중(BMI≥25)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유의하게 낮았다.

4. 논 의

지역사회건강조사 2019, 2020, 2021 자료를 이용하여, 코로나19 대유행 전과 후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변화 정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율은 2019년 23.8%, 2020년 19.2%, 2021년 18.6%로 감소하였다.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율은 2019년 대비 2020년에 4.6% 감소하였으며, 2019년 대비 2021년에 5.2% 감소하여 감소 폭이 더 커졌다. 코로나19 전보다 후에 중·고강도 신체활동 감소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한다(Choi et al., 2022; Park et al., 2023; Stockwell et al., 2021). 정부는 2020년 3월 22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하였으며, 2022년 4월 18일까지 감염병의 유병율과 심각성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융통성 있게 시행하였다(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5). 봉쇄(lock-down) 조치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 기간에 감염병 전파를 막고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지양하고, 재택근무로 출·퇴근시 신체활동도 줄었으며, 실내외 체육시설 이용도 제한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위축되어 코로나19 전보다 이후에 시간이 지날수록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감소가 더 가속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젊은 연령(19–39세), 미혼, 전문·행정·관리직, 현재 시·군·구 거주기간 5년 미만,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인구집단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처음 경험한 2020년보다 2021년에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증가하였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제한되고 체육활동 시설이 폐쇄되면서 신체활동 기회가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수칙 준수로 정해진 시간에 스포츠 클럽에서, 피트니스센터에서 정기적인 훈련을 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이 장기화하면서 사람들은 온라인 강좌에 참여하고, 앱을 통해 운동하고, 홈 트레이닝 장비를 구매하여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새로운 유형의 신체활동을 시작하였다(Schöttl, Schnitzer, Savoia, & Kopp, 2022). 젊은 연령, 미혼, 전문·행정·관리직, 현재 시·군·구 거주기간 5년 미만,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인구집단은 감염병 대유행기에도 자신의 신체활동 습관을 조정할 수 있으며(Colley & Saunders, 2023), 새로운 유형의 신체활동을 시작하여 감염병 대유행으로 감소했던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인구 집단으로 보인다.

연도별 중·고강도 신체활동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와 관계없이 모든 연도에서 여성, 65세 이상 노인, 이혼·사별, 다인 가구, 그리고 현재 흡연자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유의하게 낮았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그리고 젊은 연령(19–39세)보다 65세 이상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이 낮은 것은 선행연구 결과(Choi, Lee, Lee, Kang, & Choi, 2017; Min et al., 2020; Park et al., 2023; Yun, Woo, & Park, 2022)와 일치한다.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유산소 신체활동 부족률은 2020년 54.4%(남 51.7%, 여 57%)이었으며, 연령별로 보면 19–64세 성인 유산소 신체활동 부족률은 53.9%(남 51.8%, 여 56.1%)인데, 65세 이상에서는 66.8%(남 59.2%, 여 73%)로 더 높다(Yang, 2022).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신체활동이 부족하며, 그중에서도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는 현저히 낮으므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미혼보다는 이혼·사별한 자, 1인 가구보다는 다인 가구, 현재 흡연자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낮았다. 그러나 선행연구에서 결혼상태(Choi et al., 2017), 1인 가구(Park & Yang, 2024), 흡연(Choi et al., 2017)과 신체활동의 관련성은 일관성이 없었다. 따라서 향후 다른 조사자료를 활용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결과, 코로나19 전·후 모든 연도에서 소득수준, 직업, 미충족의료, 주관적 건강상태와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성이 있었다. Min 등(2020)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한국인의 신체활동 관련 요인을 보고한 결과, 교육수준, 가계소득, 음주상태, 흡연상태, 결혼상태, 고용상태는 단순회귀분석에서는 신체활동량과 관련성이 있었으나 다중회귀분석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 주관적 건강상태와 신체활동량의 유의미한 양의 상관을 보고하였다. Choi 등(2017)은 개인적 환경적 요인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에 대한 문헌고찰 연구 25개를 분석한 결과,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신체활동 참여가 증가하는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 결과도 이와 같은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코로나19와 관련 없이 소득수준이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높았던 것은 소득수준이 높은 군은 가용할 자원이 풍부하여 이를 바탕으로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위한 대안적 방법을 찾았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전문·행정·관리직보다 농림·산림·어업직, 기능·단순·노무직, 기타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 참여가 높았던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으로 지속해야 하는 직업 활동으로 인하여 중·고강도 신체활동 수준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자료 분석에서는 교육수준과 중·고강도 신체활동 간에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나, 2020년과 2021년 자료 분석에서는 관련성이 없었다.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소득수준과 직업과 중·고강도 신체활동 간의 관련성은 코로나19 전·후에 유지되었으나, 교육수준과 중·고강도 신체활동 간의 관계는 코로나19 이후에 없었다. 코로나19 기간에 신체활동 증가에 영향요인을 분석한 Schöttl 등(2022)의 연구 결과에서도 교육수준은 관련이 없었다. Kim, Lee, Cha, Heo와 Hong (2022)의 연구에서 코로나19 시기에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염려가 높았으며, 방역수칙을 잘 준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는 고학력자일수록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결과로 설명할 수 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 자료 분석에서는 BMI 정상군보다 저체중군이거나 비만군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더 많이 하였으나, 이러한 관련성은 2021년 자료 분석에서는 BMI 정상군보다 비만군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기 동안에 여성, 고령, 높은 비만도, 흡연력, 기저질환자 등이 위험군(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5)으로 분류되어 대중의 인식이 높았기 때문에 비만군의 신체활동이 위축된 결과로 보인다.

이 연구에는 제한점이 있다. 첫째, 이 연구는 객관적으로 신체활동을 측정하지 못하고, 자가 보고된 신체활동 정보에 기반하여 분석한 한계가 있다. 자가 보고된 신체활동 정보는 회상 편향(recall bias)의 가능성을 완전하게 배제할 수 없다. 둘째, 횡단면 연구이기 때문에 중·고강도 신체활동과 관련 요인 간의 선후관계를 밝히기 어렵다. 이 같은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대단위 자료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감염 시 중증도가 높아 방역수칙이 강조되던 2020년과 2021년 우리나라 성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변화를 분석하고, 연도별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 요인을 파악하여, 감염병 대유행 시에 성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였다.

5. 결 론

이 연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코로나19 전·후 성인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변화 정도를 파악하고, 연도별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고강도 신체활동은 코로나19 전보다 후에 감소하였다. 대부분 2019년, 2020년, 2021년으로 갈수록 더 감소하였으나, 젊은 연령(19–39세), 미혼, 전문·행정·관리직, 현재 시·군·구 거주기간 5년 미만,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인구집단에서는 2019년과 2020년의 감소 폭보다 2019년과 2021년의 감소 폭이 소폭 감소하여 빠른 회복을 보였다.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성, 연령, 결혼상태, 소득, 직업, 의료미충족, 1인 가구 여부, 거주기간, 현재 흡연, 주관적 건강상태는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관련 요인이었다. 그러나, 교육수준과 BMI는 코로나19전에는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유의한 관련 요인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관련이 없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한다. 첫째, 감염병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할 때는 중·고강도 신체활동의 감소가 예상됨으로 일상생활에서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같이 제공하여야 한다. 특히 여성, 노인, 이혼·사별한 자에 대한 신체활동 증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교육수준이 낮고, 소득이 적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육체적 노동을 해야만 하는 직업군에 대한 안전한 신체활동과 휴식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 셋째,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자,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감염병 대유행기에 특별히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신체활동이 더 감소할 수 있으므로 기저질환이 있는 성인을 위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비대면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Acknowledgements

이 논문은 2023년도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교내연구비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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